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0.12.01 [01: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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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는 밤에도 아름답다. 천문 관측을 위해 세워진 첨성대는 밤에 더 빛난다.
안압지는 신라의 태자가 머물며 귀빈들에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. 패망 후 조선시대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드는 연못이란 뜻의 안압지로 불렀다. (사진 작가=정새향)